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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2026 ISMF 정기총회 참가… 국제 산악스키 발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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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산련 작성 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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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 폴란드 자코파네서 열린 국제산악스키연맹 정기총회 및 회원국 워크숍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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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의 산하단체인 대한산악스키협회(회장 김덕진)에서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폴란드 자코파네에서 열린 ‘2026 국제산악스키연맹(ISMF) 정기총회(19th ISMF Ordinary Plenary Assembly)’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회의에는 국제산악스키연맹(ISMF) 회원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악스키의 국제적 발전 방향과 연맹 운영 현안, 국제 스포츠 정책 등을 논의했다. 대한산악스키협회에서는 임원들이 참가해 국제 산악스포츠 동향을 파악하고, 국제기구 및 회원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총회에 앞서 10월 16일(금)에는 35개 회원국이 참석한 워크숍이 열려 국제산악스키연맹의 시즌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산악스키의 올림픽 데뷔 이후 종목 발전 전략과 선수 육성, 경기 운영 개선, 윤리·준법 체계 및 국제 스포츠 정책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10월 17일(토)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주요 임원 선거를 비롯해 연맹의 행정·재정 운영, 반도핑 규정 및 선수 권리 강화, 회원국 관련 안건 등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이번 국제회의 참가는 국제 산악스키의 정책 및 운영 동향을 파악하고,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한산악연맹은 앞으로도 국제기구 및 회원단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대한민국 산악스포츠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본 행사 참가는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산악연맹 주관 사업으로 실시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시행되었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스키협회 김덕진 회장은 “이번 ISMF 정기총회 참가는 국제 산악스키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제 스포츠 무대의 변화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제연맹 및 회원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산악스키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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