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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식종목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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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교류위원회 작성 1,03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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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이 2028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에 정식종목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스포츠클라이밍을 28개 정식종목 중 하나로 포함해 총회에 상정했다. 스포츠클라이밍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새로 채택된 정식종목 중에 가장 많은 시청자를 확보하기도 했다. 관객의 확보는 올림픽 종목 확대 여부에 중요한 요건이다


이제는 정식종목 채택이 문제가 아니라 난이도(lead), 속도(speed), 볼더링(bouldering) 세 부문별로 메달이 나뉠 것인지의 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세 부문을 통합(combined)해 하나의 메달만 두고 경쟁했다. 오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속도 부문이 분리돼 메달이 두 배로 늘어난다. 본선 진출자도 40명에서 68명으로 늘어난다


파리올림픽에서의 결과에 따라 로스앤젤레스올림픽 형식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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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서 선전해 스포츠클라이밍의 최초 올림픽 금메달을 딴 슬로베니아의 야냐 가른브레트. 사진 츠요시 우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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