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ENG
(사)대한산악연맹
메인 메뉴
연맹소개
인사말
연맹소개
연맹개요
연혁
역대회장
조직도
시도연맹 & 해외지부
위원회
기획위원회
교육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
등반기술위원회
등산의학위원회
산악스키위원회
클라이밍위원회
안전대책위원회
전문등산위원회
청소년위원회
학술문화위원회
생활체육위원회
환경보전위원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선수위원회
심판위원회
국제교류위원회
연맹 CI 소개
약도 및 연락처
연맹행정
각종규정
증명서 발급
선수·지도자 등록
동호인 등록
알림/소식
공지사항
산하단체 및 기관소식
대한산악구조협회
대한산악스키협회
대한산악연맹 교육원
산악계 소식
국제산악계 소식
대한산악연맹 뉴스
채용공고
중계일정
월간 대산련
Alpine News
대회정보
국내대회
국내대회(연간)
국내대회(월간)
국제대회
국제대회(연간)
국제대회(월간)
대회결과
선수정보
대표선수단
선수/팀등록현황
자료실
사진갤러리
동영상갤러리
각종 자료실
대한산악연맹가
참여마당
문의센터
>
새글
새글
게시판그룹
그룹
전체그룹
연맹소개
연맹행정
위원회
자료실
참여마당
경기정보
알림소식
대표선수단
검색대상
전체 게시물
원글만
댓글만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전체게시물 그룹 목록
전체
연맹소개
연맹행정
위원회
자료실
참여마당
경기정보
현재 그룹
알림소식
대표선수단
이전 그룹
다음 그룹
Total
1,147
/ 22 Page
새글 검색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832
‘정상 때문에 동생 죽게 놔두었다’ 음모론 해소한 라인홀트 메스너.. 54년 만에 되찾은 동생의 신발 나머지 한 짝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831
암벽등반에 조난 상황에도 멀쩡한 고양이.. 구조 사건 벌어지며 찬반 논란도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830
가장 쉽지만 사고 잦은 레닌봉에 구조대 들어선다.. 영국·미국·키르기스스탄 3개국 공조 구조 시스템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829
북미 데날리에서 고산병 대책은 천천히 오르기.. 2023년 고산병 사망사고 1건에 대한 분석 발표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828
산불로 타버린 숲 벌목하려다 고소당한 미국 산림청.. 타고 남은 숲도 생태적 가치 소중해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827
더워진 유럽, 야행성으로 변하는 산양 .. 더 위험해도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826
남극 군사기지 건설 탐내는 이란 .. 남극조약에 따라 현실적으로 불가능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825
듄(모래언덕)은 실제로 빠르게 움직인다 .. 사구 생성의 신비 과학적으로 밝혀내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824
위성 SOS 신호 1위는 등산, 2위는? .. 일상생활에서도 사용 폭 증가한 가민 인리치 송수신기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823
단 세 동작만으로 최고난도 볼더링 될 수 있을까.. 일본 나카지마 토루, 체감 상으로는 V16급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822
전쟁 속 팔레스타인, 스포츠클라이밍 국제무대 뛰어들어.. 다큐멘터리로 국내에도 알려져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821
미국 애리조나, 산의 정기 받으러 떠나는 관광객 증가.. 회오리 분출 장소 두고 설왕설래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820
미국 정부, 심한 동상에도 절단 막는 의약품 승인... 극심한 동상치료제 개발로 등산가에게 희소식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819
“1인당 텐트 크기 제한” 에베레스트에 적용되는 신규정들 .. 실효성은 의문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번호
818
파타고니아 최대 등반과제 해결! .. 44피치의 라이더스 온 더 스톰, 33년 만에 자유등반 완등
등록자
국제교류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9
국제산악계 소식
21
22
(current)
23
24
25
26
27
28
29
30
Home
KAF 유튜브
KAF 인스타그램
KAF 페이스북
KAF 다음채널
KAF 네이버블로그
KAF 네이버TV
KAF 카카오TV
오시는 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