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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거기에 있기에” 백 주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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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교류위원회 작성 26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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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1922, 1924년 영국 에베레스트 원정대 사진과 장비 전시 

올해는 에베레스트 등반 백 주년이다. 1921년에 최초로 영국 원정대가 에베레스트 등반을 시도했다. 이에 영국산악회는 에베레스트그곳에 있었던 이들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3차에 걸친 원정대 즉 1921, 1922, 1924년의 영국 에베레스트 원정대에 참가했던 대원들이 직접 촬영한 수많은 사진과 기록 중에 엄선해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당시에는 350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리를 걸어 말 그대로 지도상의 공백 지대로 원정을 떠났다. 열악한 정보와 장비, 기술 수준에도 불구하고 1924년 원정대는 해발 8572미터까지 진출하는 기록도 세웠다. 고소의 인체에 대한 영향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아 당시에는 대단히 모험적인 시도였다.

전시회는 621일부터 1017일까지 런던에서 열린다. 전시품 중에는 그간 세간에 공개되지 않은 진귀한 사진과 물품이 많다. 1924년 최고 도달 지점에서 촬영한 사진, 수채화로 그린 에베레스트 전경, 조지 맬러리와 함께 1924년 실종되었던 샌디 어바인이 갖고 있던 1933년에 발견돼 회수한 피켈 등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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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산악회에서 주관해 에베레스트 백 주년 기념 전시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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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핀치가 촬영한 1922년 당시 베이스캠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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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수채화에 관해 설명하는 전시회 안내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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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월러스턴이 촬영한 1921년 영국 에베레스트 원정대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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